“한국 수출통제 제도의 국제적 위상 및 한미 유사입장국간 신뢰 제고 계기 마련”
‘26.5.14.(목), 무역안보관리원은 ‘산업통상부-무역안보관리원 캄보디아 정부 초청 내한교육’을 산업부 및 미 국무부 EXBS와 함께 공동개최하였다. 행사개최일 당일, 무역안보관리원은 미 국무부, 수출통제 및 국경안보 프로그램(EXBS) 대표단으로부터 한-미 양국의 무역안보 협력 공로를 인정받는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미국 국무부 EXBS 프로그램의 Lewis Pyrtle(Regional Experts)이 미 국무부 EXBS를 대표하여 무역안보관리원 서정민 원장에게 직접 수여하였다. 미 국무부 EXBS측은 "캄보디아의 전략물자관리 내한교육(Study Visit)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안보원의 헌신적인 지원과 탁월한 파트너십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한국의 베트남, 캄보디아 등 수출통제 제도도입 및 이행중인 국가들에 선진적인 수출통제 전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캄보디아 수출통제 제도구축을 위한 내방교육(Study Visit)은 필리핀, 싱가포르, 일본을 거쳐 한국을 방문하는 4개국 방문일정으로 이뤄졌다. 이번 미 국무부의 안보원 감사패 수여는 우리나라의 수출통제 제도가 글로벌 무역안보의 모범사례(Best Practice)로 제시됨을 시사한다.
이번 무역안보관리원의 美 국무부 공로 감사패 수상는 대외적으로 한국의 전략물자 수출통제 제도, ‘K-무역안보 전수’의 우수성을 알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