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안보관리원은 1월 5일(월) 오전, 무역안보교육센터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성과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2026년 기관 운영의 출발을 알리고, 전 직원의 결속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복직자 및 신규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관장 신년사, 우수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 대한 포상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정민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통상환경이 안보와 경제가 결합된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전략물자 관리와 수출통제를 넘어 투자안보와 공급망 안정, 자유무역 질서를 함께 고려하는 경제안보 관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무역안보관리원이 경제안보 전반을 뒷받침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기관 발전과 무역안보 정책 이행에 기여한 직원 포상을 통해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무역안보관리원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조직문화와 신뢰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국가 무역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수행과 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